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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본 세상] 클레이사격으로 스트레스 날리자...경기도사격테마파크

김소영 기자
7일 오후 클레이사격장 사로에 부서진 오렌지색 피죤(목표물)이 가득하다. (사진=김소영 기자)

관광형 사격을 추구하고 있는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단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종목은 클레이사격이다. 클레이사격은 클레이사격용 산탄총으로 지름 11cm, 두께 약 25mm(무게 105g)의 콜타르와 석회 재질의 오렌지색 피죤(목표물)을 맞추는 경기다. 이 피죤을 보통 ‘접시’라고도 부른다.

클레이사격을 즐기는 사람들은 “목표물을 명중시키는 순간 ‘산산조각’나는 것을 보면서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아간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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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으로 나는 목표물을 명중시켜야 하기 때문에 순간적인 판단과 정확한 동작이 요구된다.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는 클레이사격 외에도 공기권총사격, 전투소총사격(K2), 서바이벌경기(BB탄 사용), 레포츠사격(권총, 소총, 클레이 스크린), 권총사격, 공기소총사격 등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경기도사격테마파크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에 각 15분 동안 하루 두 번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행정구역상 화성시 양감면 사격장길 142에 위치해 있다.

7일 오후 클레이사격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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