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전 여친의 과거 남친 찾아내 집단폭행...‘10대 4명 체포’

김소영 기자
수원중부경찰서는 경기도 산하 사회복지기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A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중앙신문DB)
안산단원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의 과거 남자친구를 찾아가 집단폭행한 10대들 4명을 특수폭행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안산단원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의 과거 남자친구를 찾아가 집단폭행한 10대들 4명을 특수폭행 혐의로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A군 등 또래 4명은 지난 9일 오후 11시30분께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서 둔기로 B군을 마구 폭행한 혐의다.

폭행 이유는 A군이 과거에 사귀다가 헤어진 C양이 그보다 오래 전 B군을 사귄 적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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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군은 현재 온몸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0일 오전 혼자 사는 A군 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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