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화성서 전투기 1대 추락, 조종사 비상탈출 ‘수색중’

김소영 기자
(CG=중앙신문)
11일 오후 1시44분께 F-5E 전투기 1대가 이륙해 상승하던 중 화성시 정남면에 추락했다. (CG=중앙신문)

F-5E 전투기 1대가 이륙해 상승하던 중 화성시 정남면에 추락했다.

11일 공군 등에 따르면 오후 1시44분께 수원기지 소속 전투기가 화성 관항리 태봉산 자락에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추락 전투기에는 홀로 탑승했던 30대 A대위는 고도 600m 상공에서 비상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 경찰은 이 일대를 수색해 A대위의 생사 확인 작업에 돌입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소방당국은 헬기를 투입해 기체에 붙은 불을 껐으며 수색에 동참했다. 수색에는 장비 35대와 인원 196명(경찰 80명, 군인 30명 포함)이 동원된 상태다.

군에 따르면 F-5E는 1986년까지 1100대를 생산했으며 노후화된 전투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