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천 설봉산 정상 인근에 불...2시간째 진화 중

송석원 기자
이천시도 안전문자를 통해 화재소식을 알리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 야영객의 하산을 당부했다.
이천시가 안전문자를 통해 화재소식을 알리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 야영객의 하산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안전문자 캡처)

10일 오후 6시 9분께 이천시 마장면 장암리 산 23번지 설봉산 정상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 약 2시간 30분째 진화중이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산불을 진화 중으로, 펌프차 등 장비 12대와 소방력 5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민·관·군이 합동으로 방화 경계선을 확보하고 산불 확산을 막는데 주력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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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도 안전문자를 통해 산불 발생 소식을 알리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 야영객의 하산을 당부했다.

주민 김모씨는 "불이난 설봉산은 이천의  '명산'인데 너무나 안타깝다"며 "현재 이천지역에는 눈발이 날리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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