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휴게소 내년 초 착공

장은기 기자
오는 2023년 9월 준공 후 영업시작 제대로 된 휴게소 없어 이용객 불편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 일원에 양평(통합형)휴게소가 들어선다. 사진은 양평(통합형)휴게소 부지. (사진=장은기 기자)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 일원에 양평(통합형)휴게소가 들어선다. 내년 초 착공해 늦어도 오는 2023년 9월 준공 후 문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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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양평군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휴게소는 이미 마련된 강상면 병산리 722-8 일원 6만 1000㎡ 휴게소 부지에 판매·편의시설 3828㎡, 주유소 494㎡(2개소), 주차장 등을 갖춘 양방향 복합 휴게소로 세워진다. 총사업비는 234억원으로, 영동고속도로에서 운영 중인 덕평휴게소처럼 통합형 휴게소로 꾸며진다.

도로공사는 휴게소 건립을 위해 올 12월까지 실시설계와 휴게소 부지에 대한 환경영향성 협의(산지전용) 과정을 끝냈고 내년 초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는 양평IC~내서IC까지 총연장 297.6㎞로 양평부근 도로에는 휴게소가 없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한편 양평에는 중부내륙고속도로 나들목이 양평IC와 지난 2016년 12월 개통된 남양평하이패스 나들목 두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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