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20대 남성 안산서 근무중 기계에 부딪혀 숨져

김소영 기자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안산단원경찰서는 의료용품 생산업체에서 근무하던 A(29)씨가 기계에 부딪혀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사진=중앙신문DB)

20대 남성 근로자가 생산업체에서 작업하던 중 머리를 크게 다쳐 숨졌다.

안산단원경찰서는 의료용품 생산업체에서 근무하던 A(29)씨가 기계에 부딪혀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40분께 안산 단원구 원시동의 의료용품 생산업체에서 근무하던 중 변을 당했다.

그는 기계 점검 작업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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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장소는 CCTV 사각지대라서 경찰은 사고경위를 파악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사망원인을 분석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한 뒤 위반 사항이 있을 경우 처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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