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천마산 불...20대 방화범 범행동기 ‘횡설수설’

차영환 기자
20대 남성이 천마산 곳곳에 불을 질러 임야 약 1.5㏊가 소실됐다. 불은 18일 오전 3시50분께 진화됐으며, 소방당국과 시 산불감시단은 현재까지 뒷불을 감시 중이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0대 남성이 천마산 곳곳에 불을 질러 임야 약 1.5㏊가 소실됐다. 불은 18일 오전 3시50분께 진화됐으며, 소방당국과 시 산불감시단은 현재까지 뒷불을 감시 중이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0대 남성이 천마산 곳곳에 불을 질러 임야 1.5㏊가 소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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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남양주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26분께 천마산 3~5부 능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이틀 날인 18일 오전 3시50분께 진화됐으며, 소방당국과 시 산불감시단은 현재까지 뒷불을 감시 중이다.

산불 현장에 서 있던 20대 남성 A씨는 소방당국과 시 특사경에 자신이 불을 질렀다고 인정했다. A씨는 혼자 산에 올라 산 속 5군데에 낙엽을 모아놓고 라이터로 방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A씨는 범행동기에 대해서는 횡설수설하고 있다.

소방당국과 시 특사경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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