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옛 연인 흉기로 찌르고 경찰과 대치한 20대 남성 '구속'

김소영 기자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부천 원미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를 흉기로 찌른 20대 남성이 경찰과 대치 끝에 체포됐다. (사진=중앙신문DB)

헤어진 여자친구를 흉기로 찌른 20대 남성이 경찰과 대치 끝에 체포됐다.

10일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전 3시20분께 부천시 상가밀집거리에서 헤어졌던 여자친구 B씨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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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출동한 경찰과 90분간 대치하면서 난동을 부린 끝에 검거됐다.

경찰은 살인미수, 특수공무집행방해,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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