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시, GTX-C 노선 병점역 연장 본격 추진

김소영 기자
병점 연장 운행 검토 용역 착수 "기존 1호선 활용 사업비 부담 줄이고 서울 도심까지의 접근성 개선 방침"
화성시가 29일 ‘GTX-C 노선 병점 연장 운행 및 병점역 환승 여건 개선 검토 용역’에 착수했다. 사진은 CTX C 노선도. (사진제공=국토교통부)
화성시가 29일 ‘GTX-C 노선 병점 연장 운행 및 병점역 환승 여건 개선 검토 용역’에 착수했다. 사진은 CTX C 노선도. (사진제공=국토교통부)

화성시가 29일 ‘GTX-C 노선 병점 연장 운행 및 병점역 환승 여건 개선 검토 용역’에 착수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날 시에 따르면, GTX-C 노선 병점역 연장사업은 양주(덕정)에서 수원까지 예정된 GTX-C 노선에 기존 1호선 선로를 활용, 약 7.3km 구간을 연장 운행하는 것으로 최고 200km의 속도로 서울 도심까지 30분 이내로 주파가 가능해 교통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용역 기간은 오는 2022년 6월까지이며 ▲장래 교통 수요 예측 ▲GTX-C 노선 병점 연장 타당성 검토 ▲철도 시스템 및 열차운영방안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용역으로 GTX-C 민간사업자와의 사전 협상에 대비한 전략을 수립하고,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합리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병점역은 향후 GTX-C 노선과 전철 1호선, 트램, 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통과하는 결절점으로써 환승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이용자 중심의 환승체계와 시설 개선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병점복합타운과 태안지구, 최근 발표된 진안지구까지 병점역 일대 광역교통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발빠른 준비와 철저한 대처로 GTX-C 노선 병점 연장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