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구리시장이 5차 재난지원금을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시기는 정부 방침을 따라 8월 말로 예상된다.
16일 구리시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 구리시·고양시·파주시·광명시·안성시가 공동성명을 통해 ‘재난지원금 100% 지급 제안 공동성명’을 내고 모든 시민에게 정부 재난지원금 보편 지급을 경기도에 긴급 건의한 바 있다.
이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3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재난지원금 100% 지급제안 공동성명’을 언급하며 시·군과 도의회의 건의를 바탕으로 모든 도민들에게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함께 인내하고 희생하고 있는 모든 시민에게 차별 없는 지원을 약속한 이재명 도지사의 결정에 감사를 드린다”며, “구리시를 포함한 경기도 5개 시군 지자체장의 공동성명이 이렇게 큰 나비효과를 나타냄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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