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시, 행정안전부 ‘2021 국가재난관리 유공 기관’ 표창

김소영 기자
화성시가 재난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2021 국가재난관리 유공 기관’에 선정됐다. 사진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장. (사진제공=화성시청)
화성시가 재난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2021 국가재난관리 유공 기관’에 선정됐다. 사진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장. (사진제공=화성시청)

화성형 K방역으로 경기도 내 인구 10만명 당 환산 확진자 수 최저치를 기록 중인 화성시가 재난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2021 국가재난관리 유공 기관’에 선정됐다.

기관 표창으로는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각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326개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12개 재난관리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돼 적극적으로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업무를 수행한 기관에 수여되는 표창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화성시는 ▲자율방재단을 활용한 방역체계 구축 ▲태풍 피해시설 신속 복구를 위한 재난지원금 선지급 ▲해빙기 인명피해지역 확대 지정 및 집중 관리 ▲재난취약지역 예·경보시설 확충 등 철저한 재난관리 노력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자율방재단의 소집수당 지원 근거를 마련, 자발적인 참여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관내 개발 사업장이 많은 점을 고려해 ‘재해영향평가위원회’를 운영하고 대형 공사장에서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철모 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코로나19를 비롯해 폭염과 폭우, 태풍 등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