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능서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승인

박도금 기자

여주~성남간(경강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세종대왕릉역 역사주변의 계획적인 도시기반시설확충 조성을 위한 능서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5일 경기도로 부터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여주역세권에 이어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능서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여주시 능서면 신지리 342번지 일원에 총면적 23만5741㎡에 총사업비 360억 원의 예산을 투입, 924세대의 2494명 규모의 환지방식으로 여주시가 추진한다.

개발계획에는 단독∙공동주택용지 34.1%(8만297㎡), 상업용지 2.6%(6143㎡), 유통지원시설용지 18.2%(4만2795㎡) 등과 도로, 공원, 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이 계획돼있다.

여주시는 지난 2014년 4월 24일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고시 이후 수도권정비위원회심의, 교통·소규모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지난해 1월 31일 자로 경기도에 실시계획인가를 신청 한바 있다.

여주시 담당자는 “능서역세권 실시계획인가 승인은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이어 여주가 경기도 동남부권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쾌거”라며 “세종대왕릉역에 걸맞게 세종대왕과 어우러진 사람중심의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