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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세종대왕릉역세권 도시개발 착수···23만여㎡ 규모

김광섭 기자
400억원 투입, 주거·상업·기반시설용지 개발
여주시에서 추진중인 능서(세종대왕릉역)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사진은 여주 능서역세권 개발사업 예정부지. (사진=김광섭 기자)
여주시에서 추진중인 능서(세종대왕릉역)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사진은 여주 능서역세권 개발사업 예정부지. (사진=김광섭 기자)

여주시 능서(세종대왕릉역)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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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착공된 능서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는 세종대왕릉 역사 주변의 난개발 방지와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공사의 총사업비는 400억원으로 사업면적은 23만 5741㎡로 주거, 상업, 기반시설용지 등을 설치해 계획인구 2494인(924세대)을 수용할 수 있는 공동주택(아파트) 및 단독주택 등의 용지공급을 위해 추진된다.

개발구역 내 시굴조사 및 문화재발굴조사로 인해 사업이 지연된 만큼 시민과 토지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총사업비가 40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가장 안전하고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추진함은 물론, 시민과 토지주와 적극 소통하면서 대표적인 친환경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주거·상업시설 등의 입주로 도시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고 행복한 여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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