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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제수준의 ‘한국공기과학시험연구원’ 유치 성공

이복수 기자
79억원 투입 부지면적 4513.9㎡ 청라국제도시 도시첨단산단 內 올해 4월 착공 9월 완공 11월 가동 냉동·공조 기업 기술개발 등 편의제공
인천시는 지난 29일 인천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인천본부세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상공회의소’, ‘인하대하교’ 등 6개 수출유관기관과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입점’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지난해 6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선정을 계기로 추진하는‘한국공기과학시험연구원’은 청라국제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들어서게 된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지난해 6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선정을 계기로 추진하는‘한국공기과학시험연구원’은 청라국제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들어서게 된다.‘한국공기과학시험연구원’건립에는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사업비 7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부지면적 4513.9㎡, 시설공사 대상면적은 3487㎡ 내외로 예상된다.

이중 연구소는 2637㎡, 부대시설은 850㎡로 시험실 7개가 들어선다. 건물은 1층 또는 다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지난 1월에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와 LH공사 間 부지 매매계약 체결을 완료했고, 금년 4월에 착공해 9월에 건축공사를 마치고 11월에는 정상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중국발 미세먼지 등으로 초미세먼지 대응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면서 초미세먼지 농도를 저감할 수 있는 공기질 향상 시스템에 대한 제품 개발이 이뤄지고 있으나, 검사기준 및 초미세먼지 차단 성능을 시험하기 위한 인프라가 미비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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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내 공기조화기기 관련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수출을 위해서는 AHRI(미국냉동공조협회), CCC(중국) 등 해외 기관 인증이 필수 사항이며, 시험 지연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성능시험 규격 표준화 및 국내외 시험인증의 전문가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한국공기과학시험연구원’유치로 이런 문제들을 모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한국공기과학시험연구원의 인천지역 內 유치를 통해 시험인증 서비스 제공으로 기업의 생산 활동 여건 개선과 관련 산업 성장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청라국제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에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부설‘한국공기과학시험연구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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