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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AI융합 핵심도시 기반 강화...국비 246억 확보, 시비 포함 410억 투입

김소영 기자
국토교통부 지자체 ITS 공모 선정.. 교통 효율성 높이고 안전성 향상
부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46억 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2021년 ITS구축사업 개념도. (사진제공=부천시청)
부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46억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2021년 ITS구축사업 개념도. (사진제공=부천시청)

부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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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교통체계(ITS)는 교통체계 과학화 및 자동차, 교통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을 위해 전자, 제어 및 통신 등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교통시스템으로 한국판 디지털 뉴딜사업이다.

부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46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부천시 ITS 구축사업에는 국비 246억원과 시비 164억원 등 총 41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ITS 관련 사업비로 지난해 확보한 국비 72억원을 통해 교통정보 영상수집시스템을 구축하고 최적의 신호 운영·제어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교통 소통 향상 및 통행시간 절감 등 ITS 도약을 위한 기틀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의 2021년 ITS 구축사업은 국내 최고의 교통혁신도시 추진 및 국가전략적 ITS 모델도시 구축을 목표로 추진, 자율주행환경 기반을 단계별(신호→안전:돌발, 보행자충돌)로 준비해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2021년 ITS는 부천시가 지난 8월 개발완료한 통합관제시스템, 추진 중인 AI형 교통·주차·안전·복지정책, 스마트도시운영을 위한 공유경제플랫폼 등과 결합해 스마트도시 건설의 한 축을 구성할 것”이라며 “부천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세계적 교통혁신도시, 스마트도시로 성장할 기회”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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