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시정 중단없이 이어갈 것"

임창수 기자
"모든 공무원 하나 돼 시정업무 차질 없이 챙길 것"
박원순 서울시장 유고로 권한대행을 맡게 된 서정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서울 시정을 중단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임창수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유고로 권한대행을 맡게 된 서정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서울 시정을 중단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임창수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유고로 권한대행을 맡게 된 서정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서울 시정을 중단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서 부시장은 1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비통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서 부시장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과 혼란에 빠지셨을 시민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조의를 표했다.

그는 "서울 시정은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박원순 시장의 시정 철학에 따라 중단 없이, 굳건히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부로 제가 시장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며 "부시장단과 실국본부장을 중심으로 모든 서울시 공무원이 하나가 돼 시정업무를 차질 없이 챙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시시각각 엄중하다. 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흔들림 없는 시정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서 부시장은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고개를 숙인 뒤 별도 질문을 받지 않고 바로 퇴장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