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서부권

부천시-굿네이버스, 아동권리 모니터링 사업 추진

김소영 기자
부천시가 지난 28일 굿네이버스 경기 부천지부와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 권리 모니터링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박화복 아동청소년과장(왼쪽), 김명선 굿네이버스경기부천지부 지부장. (사진제공=부천시청)
부천시가 지난 28일 굿네이버스 경기 부천지부와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 권리 모니터링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박화복 아동청소년과장(왼쪽), 김명선 굿네이버스경기부천지부 지부장. (사진제공=부천시청)

부천시가 지난 28일 굿네이버스 경기 부천지부와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 권리 모니터링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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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부천시의 아동친화도시조성 아동참여위원회 ‘아이 윌(I WIll)’과 굿네이버스 경기부천지부에서 모집한 대학생 멘토 봉사자들이 ‘아동권리 모니터링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행정적 지원 기반이 마련됐다.

‘아동 권리 모니터링 사업’은 아동참여위원회 ‘아이윌(I Will)’ 위원들이 지역사회 내 아동 권리 침해 상황 실태조사부터 정책 제언 활동까지 이어져, 아동 권리를 보호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사업이다.

부천시는 지난해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았으며, 매년 굿네이버스와 협의 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화복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아동들이 스스로 권리를 실현하는 역량을 키워낼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에 대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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