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김용범 기재 차관, 코로나 19 사태 대응 전략과 관련 “다시 도약하는 기회” 강변

김정삼 기자
“부처 간 협력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이 10일 제3차 물가관계차관회의 및 5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코로나 19 사태 대응 전략과 관련, “우리 주력산업이 이번 위기를 극복해 다시 도약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회의에서 “그동안 준비한 대책의 이행 및 애로사항을 현장 밑단부터 꼼꼼하게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이어 그는 “업종별 동향을 면밀히 살피면서 필요하다면 절차와 조건을 평시보다 단순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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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이 10일 제3차 물가관계차관회의 및 5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코로나 19 사태 대응 전략과 관련, “다시 도약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사진=기재부)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이 10일 제3차 물가관계차관회의 및 5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코로나 19 사태 대응 전략과 관련, “다시 도약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사진=기재부)

정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이후 기업은행과 시중은행을 통해서 각각 9만건, 4만건 수준의 대출 접수가 이뤄졌다.

이와 관련해 김 차관은 “일부 소상공인 지원센터 앞에서 여전히 길 대기줄이 지속되는 점에서는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시중은행은 소상공인 지원센터에 비해 많은 지점과 인력이 있는 만큼 앞으로 보다 신속하게 자금을 집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장 고용안정 조치도 점검했다. 정부는 고용유지지원금을 휴업수당의 최대 90% 수준까지 인상한데 이어 지원신청 증가에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신청절차 간소화와 전산시스템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그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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