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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항 선박 인천대교 해상서 유조선과 충돌···인명피해 없어

이복수 기자
인천해경, 신속 조치로 대형사고 예방 4960톤급 유조선과 20톤 통선 충돌 음주 A선장 혈중알코올농도 0.126%
인천대교 해상서 음주운항을 하던 20톤급 통선이 4960톤급 유조선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해경의 음주 측정결과 20톤급 통선 선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6%로 나왔다. 인천해경이 20톤급 통선의 A선장을 상대로 음주측정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해경)

인천대교 해상서 음주운항을 하던 20톤급 통선이 4960톤급 유조선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천해양경찰서는 27일 오후 7시55분께 인천대교 남단에서 선박 간 충돌이 발생, 통선 선수 부분이 약간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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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 출동해 사고 조사를 벌이던 인천해경은 20톤급 통선 선장 A씨를 음주운항 혐의로 적발, 음주 측정 결과 A선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6%로 나타났다.

인천해경은 4960톤급 유조선과 A선장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와 해사안전법상 항법 등을 준수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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