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산시, 코로나 확진자 다녀간 상점 앞장서 이용

김소영 기자
윤화섭“철저한 방역으로 오히려 안전”
안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 공개로 이용객이 줄어 피해가 우려되는 민간영업장을 위해 보건소 직원 등 공직자들이 앞장서 물건을 구매하는 등 ‘안전성 인증’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공=안산시청)
안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 공개로 이용객이 줄어 피해가 우려되는 민간영업장을 위해 보건소 직원 등 공직자들이 앞장서 물건을 구매하는 등 ‘안전성 인증’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공=안산시청)

안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 공개로 이용객이 줄어 피해가 우려되는 민간영업장을 위해 보건소 직원 등 공직자들이 앞장서 물건을 구매하는 등 ‘안전성 인증’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국민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감염병예방법에 근거해 공개되는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시간대별 이동장소와 이동수단 등의 정보가 포함된다.

이에 따라 안산시 관내 확진자의 이동경로로 단원구 와동 소재 일반음식점(태봉추어탕), 상록구 이동 소재 빵집과 편의점) 등 민간영업장이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시는 확진자 경로를 파악한 즉시 영업장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장소에 대한 소독 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하는 등 조치에 나섰으나,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소식에 이용객이 크게 줄어들었다.

이러한 사실을 파악한 시는 이동경로에 공개된 빵집과 일반음식점 등 영업 손실을 겪는 영업장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이진찬 부시장은 30만 원 상당의 빵을 구입해 일선에서 코로나19 방역에 나서는 상록수·단원보건소 및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전달했으며, 상록수보건소 직원들은 3번째 확진자가 지나간 길에 대한 방역이 실시되면서 이용객이 줄어든 상점 등에서 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