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도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영업비용 절감과 실질소득증대를 통한 점포경영안정화를 위해 시행한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접수를 마감했다.
28일 경상원에 따르면, 당초 1,900여 개 사 지원을 목표로 계획됐던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이 올해 총 5,946건 접수로 시·군별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영환경개선사업은 2020년 총사업비 54억 원으로 각 지역별 소상공인 및 신청자에 비례 예산을 배정했으며 점포환경개선을 위한 ▲간판 ▲내부인테리어 ▲상품전시 재배열 ▲안전, 위생, 시스템 ▲친환경조리도구 교체와 홍보 및 광고를 위한 ▲홍보물 ▲CI.BI 제작, 로고, 패키지디자인 ▲제품포장 ▲온라인 광고 ▲대중교통, 신문 게시대 광고 등을 지원한다.
단위사업 내 세부지원은 복수 선택이 가능하며 세부내용은 경상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평가 심사는 3월 중 진행 예정이며 경기도에서 지난 12일 발표한 중첩규제피해지역 1등급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우대지원을 위한 센터별 예산 6%를 추가 배정했다.
경상원 박재양 경영기획본부장은 “전년대비 사업공고를 앞당겨 진행해 그만큼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서 빠르게 신청과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지원절차 및 제출서류 간소화를 통해 9종을 4종으로 줄여 진입의 문턱을 대폭 낮춘 것이 많은 신청접수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 대한 지원이 시급하다”며 “향후 추경 시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