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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주한크로아티아 대사관과 교류 협력 방안 논의

허찬회 기자

마르코 조르치치 참사관과 ‘용인-크로아티아 자다르시’ 교류 추진 위한 실무회의

용인시는 주한크로아티아 대사관 마르코 조르치치 참사관(왼쪽)과 크로아티아 자다르시와의 교류협력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용인시 제공

용인시는 주한크로아티아 대사관 관계자와 실무회의를 열고, 크로아티아 자다르시와의 교류협력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주한크로아티아 대사관 마르코 조르치치 참사관과 용인시와 자다르시간 협력 가능 분야와 향후 교류 추진 절차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자다르시는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 연안에 있는 인구 7만 명의 역사·관광도시다. 풍부한 문화유산과 해양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다르대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연구 기반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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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자다르시와의 문화·관광, 공연예술, 청년·학술 교류를 비롯해 도시 발전 정책과 산업 분야 등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두 도시의 문화·교육 자원과 지역산업의 특성을 활용해 상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교류 분야를 발굴하고, 단계적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는 방안을 논의했다.

행정과 이상철 과장은 “자다르시는 풍부한 역사·문화유산과 교육·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로, 용인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실무회의를 계기로 주한크로아티아 대사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자다르시와 실질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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