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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의회, 인천항 내항1·8부두 재개발 현장 방문

남용우 기자
인천 제물포구의회 의원들이 29일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현장과 주요 항만시설을 방문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제물포구의회 제공

인천 제물포구의회(의장 유형숙)는 지난 29일,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현장과 주요 항만시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인천 내항 재개발사업의 추진 상황을 파악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원들은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로부터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항만시설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친환경 LNG 추진선박인 에코누리호에 탑승해 해상에서 재개발 대상지와 주변 항만시설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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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내항 재개발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과 원도심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재개발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논의했다.

유형숙 의장은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제물포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그 성과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 상황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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