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보건설은 대전 동구 가오동 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가오동 210번지 일대 기존 460가구를 재건축해 지하 2층∼지상 35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7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약 2107억원이다.
대보건설은 계양∼강화 고속도로,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등을 연이어 수주하며 올해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고, 최근 조직과 인력을 확충해 도시정비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7만가구 이상의 민간·공공아파트 시공 실적을 바탕으로 한 기술력으로 가오동 1구역을 명품 아파트로 완성하겠다"며 "지난 46년간 아파트, 오피스텔, 철도, 도로, 택지개발 등 건설 각 분야에서 다양한 시공능력을 입증한 만큼 앞으로는 도시정비사업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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