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화성시는 '베트남 하노이 기계전시회'에 참가한 관내 기업 6곳이 5천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하노이 기계전시회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베트남 북부지역 최대 정밀기계 제조 분야 전시회로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하노이 베트남 전시센터에서 열렸다.
이 전시회에서는 절삭공구, 금속 가공기계, 금형, 측정 장비, 제조 설비 등이 전시됐다.
시는 전시회 내에 단체관을 운영해 참가 기업 6곳에 부스 임차, 전시품 운송, 통역 등을 지원했다.
화성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남부와 북부의 산업 구조가 다르다"며 "화성시는 최근 4년간 남부지역인 호찌민을 중심으로 시장개척을 지원하던 것을 이번에 북부로 확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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