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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새 유닛 '정한·조슈아' 첫 미니앨범…"환상·현실 맞물려"

김현정 기자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연합뉴스

그룹 세븐틴의 새 유닛(소그룹) 정한과 조슈아가 19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스케이프'(DREAMSCAPE)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조슈아는 소속사를 통해 "'드림스케이프'는 잠잘 때 꾸는 꿈과 현실에서 이루고 싶은 꿈이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인 만큼, 곳곳에 환상과 현실이 맞물리는 듯한 요소가 있다"고 소개했다.

정한은 올해 6월 병역 의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된 이후 처음으로 내는 음반이다. 조슈아는 데뷔 이래 첫 유닛 활동이다.

타이틀곡 '12 오 클락'(12 o'clock)은 낮 12시와 0시를 오가며 꿈꾸는 대상을 좇는 정한과 조슈아를 그린 댄스 록 장르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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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 디스코·펑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사운드에 두 멤버의 나른하고 성숙한 보컬이 더해졌다.

정한은 "7개 트랙이 하나의 스토리처럼 느껴지기를 바라면서 준비했다"며 "그 안에서 각각의 곡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해 보고, 숨겨진 은유들도 하나씩 찾아보면 앨범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랜만에 내는 앨범이라 '캐럿'(팬덤명) 분들에게 어떤 새로움을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하며 준비했다"며 "복귀 후 첫 앨범 활동인 만큼 조금은 긴장되지만, 하루빨리 팬 분들을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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