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이 한국마사회와 함께 '제22회 농협중앙회장배 대상경주' 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렸다.
농협은행은 대회 시상식에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와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에 '말 생산농가 육성 지원기금' 4억원을 전달했다.
이는 말 생산농가의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국내 말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려는 목적에서다. 농협은행은 축산농가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대상경주 후원 및 육성 지원기금 전달을 이어오고 있다.
경주 시작 전에는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한국농협 백미밥' 증정 행사가 진행됐다.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관람객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 확대 관심을 높였다.
이영우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국내 말 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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