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시아/호주

다카이치 총리, 야스쿠니에 공물대금 추가 봉납

남상훈 기자
야스쿠니 신사 @ AFP=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야스쿠니 신사에 추가로 공물 대금을 봉납했다. 공물 봉납에 대한 한국 등의 유감 표명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모양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야스쿠니 신사 추계 예대제(例大祭·제사)에 맞춰 가지야마 히로시 자민당 총무회장을 통해 '다마구시료'라고 불리는 공물 대금을 사비로 봉납했다.

지난 17일에는 '내각 총리대신 다카이치 사나에' 명의로 '마사카키'라는 공물을 봉납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에 대해 한국 정부가 유감을 표명하고 중국 정부는 '전후 국제 질서에 대한 도발'로 규정하고 비판한 바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번 예대제 기간 참배는 보류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