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은 온라인 플랫폼 '방과 후 상상책방'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유아의 말과 그림, 놀이 중 나눈 대화나 가정과 교실에서의 일상적 경험 등을 그림책으로 제작해 보고 독서 놀이도 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다.
유아가 책을 읽는 경험을 넘어 이야기를 창작하고 놀이로 확장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고자 현장 교원이 기획했다.
현장 요구를 반영해 '상상창작소' 기능을 추가했다.
간단한 글과 그림, 이야기 소재만으로 그림책을 제작할 수 있어 창작 경험이 없는 유아와 교직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등록된 그림책은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공개 적합성 등을 검토한 뒤 온라인 '상상책장'에 공개된다.
그림책을 읽은 후 느낌을 '한 줄 독후감'으로 나누거나 이야기 속 장면을 미술, 신체 표현, 역할 놀이 등으로 확장하는 '놀이 나눔' 활동을 할 수 있다.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제작할 수 있으며 공개된 그림책은 인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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