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AI 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메가성장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경기 용인정)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중기위)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 산하 기관 국정감사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을 상대로 중앙아시아 등 신시장 진출을 위한 소상공인 수출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
이 의원은 “ 최근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와 더불어 K-푸드 , K-뷰티 등 한국 소비재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과 인지도가 급상승하면서 중앙아시아가 우리 소상공인들에게 무궁무진한 기회의 땅이자 새로운 수출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며 “소진공이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 의원은 특히 “ 지난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키르기스스탄에서 글로벌 쇼룸과 수출상담회를 운영하고 , 키르기스스탄 국가투자처장이 공단을 방문해 업무협약 (MOU)을 체결한 것은 판로 개척의 의미 있는 첫걸음” 이라며 키르기스스탄 진출 사례를 구체적으로 언급한 뒤 , 단순 해외 전시나 MOU 체결에 그치지 않고 , 실제 수출 계약 체결과 지속적인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결실이 나와야 한다 ” 고 강조했다 .
또, 이와 관련해 이 의원은 “키르기스스탄과의 협력 기반을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고 , 현지 유통망 확보와 바이어 발굴 , 수출계약 성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고 주문했다 . 아울러 “기존에 대기업 중심으로 구축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 등의 해외 네트워크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소진공이 중기부와 산업부 , 코트라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의 글로벌 판로를 넓혀야 한다” 고 강조했다 .
이어 “ 이제 대기업과 중소기업 , 소상공인을 따로 볼 수 없다” 며 “내수시장의 한계를 넘어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야 하는 시대인 만큼 , 소상공인도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인프라와 정책을 갖춰야 한다” 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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