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언론

방미통위, KBS 이사 2명 임명제청…방문진·EBS 이사 4명 임명

남상훈 기자
@ 연합뉴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5일 한국방송공사(KBS) 이사 2명을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고 방송문화진흥회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이사 각 2명을 임명했다.

방미통위는 이날 경기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42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KBS 이사로는 관훈클럽정신영기금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강덕 씨와 KBS비즈니스 사장을 지낸 장한식 씨를 임명 제청했다.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에는 공정언론국민연대 공동대표를 지낸 오정환 씨와 법무법인 태원 소속 정재욱 변호사가 임명됐다. EBS 이사로는 KBS 원주방송국장을 지낸 박기완 씨와 벡스코 상임감사를 역임한 조한제 씨가 임명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들 6명은 모두 국민의힘이 추천한 인사로, 방문진과 EBS 이사의 임명일은 오는 19일이다.

방미통위는 개정된 방송법 등 이른바 '방송 3법'에 따라 KBS 이사를 추천할 권한이 있는 KBS 시청자위원회와 KBS 임직원 과반수에 조속한 추천을 재차 촉구했다. 이들이 추천할 이사는 각각 2명과 3명이다.

방미통위는 아울러 EBS 이사회가 임명 제청한 김장환 전 KBS 대구방송총국장을 EBS 감사로 임명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임명일은 오는 19일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