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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조 형제 록밴드 레드 씨, 신곡 '아이 워너 싱' 발표

김현정 기자
아이원이앤티 제공. @ 연합뉴스

2인조 형제 록 밴드 레드 씨(RED C)가 신곡 '아이 워너 싱'(I Wanna Sing)을 발표했다고 소속사 아이원이앤티가 15일 밝혔다.

레드 씨는 친형제 사이인 김경찬(보컬·기타)과 김은찬(드럼)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들은 제32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금상 수상, CJ문화재단 튠업 22기 뮤지션 선정, 2026 아시아 뉴 비트 코리아 준우승 등 각종 경연과 대회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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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멤버는 빈티지 록의 거친 질감과 현대적인 인디 록의 감각을 결합한 음악을 선보여왔다.

신곡 '아이 워너 싱'은 록 음악이 지닌 본능적인 에너지와 직관적인 매력을 내세운 노래다. 기타와 드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밴드 사운드가 개라지 록 특유의 거칠고 자유로운 감성을 잘 보여준다.

소속사는 "레드 씨는 '노래하고 싶다'(I Wanna Sing)는 직관적인 제목처럼, 록 음악의 가장 순수한 동력인 표현의 욕구와 연주의 즐거움을 거침없는 에너지로 노래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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