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열린 영화산업 플랫폼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이 지난 13일 막을 내렸다고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이 14일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ACFM 폐막 리셉션에서는 'ACFM 어워드' 시상식도 진행됐다. ACFM 어워드는 비즈니스 성과와 우수 프로젝트를 통합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올해 도입됐다.
인도네시아 영화 '금붕어'(아딧야 아흐메드 감독)가 '큐시네마특별상'을 비롯한 3개 상을 받았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남부 지역을 배경으로 한 '금붕어'는 아버지를 피해 달아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10일 개막한 이번 ACFM에서는 프로젝트 개발과 제작 지원, 원천 지식재산(IP) 거래, 신기술 실증 등이 진행됐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 폐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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