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농협은행, AX 기반 개인금융 경쟁력 강화 나선다

김경원 기자

'2026년 개인금융부문 사업성과 분석회의'…4분기 마케팅·여신 AX 가속화

박현주 부행장 "WM·고객 상담 등 전 영역서 고객의 삶 전반을 함께 할 것"

NH농협은행 직원들이 1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6년 개인금융부문 사업성과 분석회의'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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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6년 개인금융부문 사업성과 분석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박현주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3분기까지의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을 논의했다.

농협은행은 올해 3분기까지 ▲서민·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포용금융 신상품 출시 ▲맞춤형 캠페인을 통한 고객 확대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및 투자자문·컨설팅 중심의 자산관리(WM) 사업 활성화 ▲콜센터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상담 품질 향상 등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를 기반으로 4분기에는 마케팅 및 여신 프로세스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 고액자산가 전용 자산관리 채널 'NH로얄챔버' 확대, AI 기반 콜센터 구축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에 발맞춰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병행할 예정이다.

박현주 NH농협은행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올해 금융시장은 시장 금리와 고객 자금 흐름이 가파르게 변하는 등 녹록지 않은 환경이었다"며 "상품, 마케팅, WM, 고객 상담 등 전 영역에서 개인금융 경쟁력을 제고해 고객의 삶 전반을 함께하는 든든한 은행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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