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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시니어 바리스타 라떼아트' 대회 개최…복지부 장관상 등 수여

김훈기 기자
스타벅스코리아 제공. @ 연합뉴스

스타벅스코리아는 '제5회 시니어 바리스타 라떼아트 대회'에서 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스타벅스 대표이사상에 각각 부천시니어클럽 이금숙 바리스타와 충북진천시니어클럽 유근열 바리스타가 뽑혔다고 14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의왕시니어클럽 박서연 바리스타, 충북청주흥덕시니어클럽 윤성섭 바리스타, 은평시니어클럽 이증숙 바리스타가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은 대구북구시니어클럽 박미순 바리스타와 안양시니어클럽 성복모 바리스타가 차지했다.

장려상은 은평시니어클럽 김혜자 바리스타와 성북 시니어클럽 홍성희 바리스타가 받았다.

우승 상금은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스타벅스 대표이사상이 각각 200만원이며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자들에게도 소정의 상금과 선물이 수여됐다.

대회는 전날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 이스트에 있는 스타벅스 지원센터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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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소속으로 카페에서 근무 중인 전국 134명의 참가자가 예선에 참가했다. 16명의 시니어 바리스타가 본선에 진출했고, 이 가운데 5명의 참가자가 결선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겨뤘다.

심사는 스타벅스 18대 '커피 대사'인 서우람 바리스타와 양정은 바리스타, 시니어클럽 조범기 회장이 맡았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시니어 바리스타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2년부터 시니어클럽협회·복지부와 함께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커피 역량 강화를 위해 군포시니어클럽에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을 세우고 바리스타 교육을 지원한다.

교육을 수료한 시니어 바리스타는 올해 6월까지 2000여명, 누적 교육 시간은 8000시간에 달한다.

교육을 수료한 어르신들은 전국 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카페 등에서 바리스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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