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크롬, 폰 검색·브라우저 앱 사용시간 1위…5개월째 네이버 제쳐

김훈기 기자
와이즈앱 리테일 제공. @ 연합뉴스

한국인이 스마트폰에서 가장 오래 사용하는 검색·브라우저 앱 자리를 구글 크롬이 5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4일 앱·결제 데이터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안드로이드·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9월 구글 크롬의 총 사용시간은 2억6000만 시간으로 집계돼 1위를 차지했다.

크롬은 지난 5월 처음으로 네이버를 앞선 이후 9월까지 5개월 연속 사용시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9월 기준 2위인 네이버의 사용시간은 2억4000만 시간으로, 크롬보다 약 2000만 시간 적었다. 3위는 1억3000만 시간을 기록한 삼성 브라우저였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크롬, 네이버, 삼성 브라우저 등 상위 3개 앱의 총 사용시간은 약 6억3000만 시간으로, 상위 10개 앱 전체 사용시간의 약 80%를 차지하며 이용자 쏠림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어 구글(8700만 시간), 브레이브(3800만 시간), 다음(2300만 시간), 웨일(570만 시간), 네이트(350만 시간), 파이어폭스(350만 시간), 마이크로소프트 엣지(180만 시간)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안드로이드 사용자 3670만 명과 iOS 사용자 1469만 명 등 5139만 명 규모의 이용자를 패널 조사로 통계적 추정한 결과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