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서부권

부천국제만화축제, 5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 선정

김소영 기자
최대 6000만 원 재정 보조
부천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최하는 부천국제만화축제가 2020년 경기관광대표축제로 5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부천시청)
부천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최하는 부천국제만화축제가 2020년 경기관광대표축제로 5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부천시청)

부천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최하는 부천국제만화축제가 2020년 경기관광대표축제로 5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19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경기도 시·군 21개 축제의 현장·안전성·서류·발표 평가를 종합하여 부천국제만화축제 등 총 18개의 대표 축제를 선정했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이번 경기관광대표축제 선정으로 경기관광공사로부터 홍보, 마케팅과 빅데이터 분석 등을 지원받고 경기도로부터 최대 6000만 원의 재정 보조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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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만화축제는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로, 만화가와 만화산업 관계자, 만화 마니아들의 교류와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함께 발전해 왔다. 특히 지난해 8월 ‘만화,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는 1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기도 했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조관제 운영위원장은5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된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만화’로 즐길 수 있는 축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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