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도,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 316세대 준공

순정우 기자
지하 3층~지상 24층, 4개 동 규모…입주민 편의시설 조성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무주택자 대상,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 차등 적용
경기도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조감도. /사진제공=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조감도. /사진제공=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광주역 인근에 조성한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 316세대를 31일 준공한다.

30일 도에 따르면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광주시 역동 경강선 경기광주역 인근에 지하 3층~지상 24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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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선 경기광주역이 걸어서 5분 거리로 판교와(14분), 강남(31분), 수서(12분)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 가운데 2개 동에는 통합공공임대주택 316세대가 들어서며 나머지 2개 동은 지식산업센터인 ‘GH biz 경기광주역’ 으로 조성됐다.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주거시설과 업무시설을 한 공간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 등이 주거와 일자리를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해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단지에는 입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 등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했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이 입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한다.

최대 거주기간은 10년이며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대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공공임대주택 입주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누리집이나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주거와 일자리를 한 공간에 연계한 공공주택 모델”이라며 “도민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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