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양평군, 아열대 작물 재배교육 개강

공경보 기자
기후변화 대응 미래 청년농업인 양성을 위한 새로운 농업 교육과정 운영
양평군, 기후변화 대응 미래농업을 위한 아열대 작물 재배교육 개강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은 지난 21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교육생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열대 작물 재배 기술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교육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교육으로 미래농업을 준비하기 위해 처음 선보이는 과정이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아열대 과수와 채소 재배법을 배우고자 하는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시작됐다.

특히 군은 단순히 아열대 농장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적 특성과 유통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미래농업에 대비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지난 2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9월 1일까지 총 3회,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아열대 작물 재배 현황과 전망 △아열대 과수 재배기술 △아열대 채소 재배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군 농업이 미래농업을 준비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관내 청년농업인들이 양평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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