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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울란우데시 한국어전공 대학생 4박5일 일정 안양 방문

권병창 기자
안양시의 오랜 자매도시인 러시아 연방 부리야티공화국 울란우데시의 브리야트국립대학교 한국어전공 대학생과 교수 6명(대학생 5, 교수 1)이 지난 30일 최대호 안양시장을 예방했다.(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의 오랜 자매도시인 러시아 연방 부리야티공화국 울란우데시의 브리야트국립대학교 한국어전공 대학생과 교수 6명(대학생 5, 교수 1)이 지난 30일 최대호 안양시장을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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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와 안양시한러친선협회가 공동 주관, 한류전파 초청 일환으로 방한, 11월 2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안양에 머물 예정이다.

30일 최 시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들은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에 대해 잘 알고 있고 매우 매력적인 도시 같다며, 돌아가서도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 시장 역시 안양의 이곳저곳을 소개하며, 안양과 울란우데 간 우정이 변함없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브리야트대 학생들은 앞서 29일 제6회 APAP가 열리는 안양예술공원을 찾아 세계적 공공예술작품을 관람한데 이어 이날 최 시장 예방하고 안양예절교육관과 스마트도시통합센터도 방문했다.

특히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계자로부터 세계적 수준의 첨단 사회안전망을 경험하며, 매우 훌륭한 시설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이었다.

이들은 또 안양천의 변천과정을 알아 볼 수 있는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을 둘러보고 K-POP 댄스체험도 가질 예정이다.

안양시는 지난 1997년 7월 23일 울란우데시와 첫 자매결연을 맺어 교환방문 및 초청 등 20년 넘게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브리야트공화국 수도인 울란우데시 중심 시가지에 위치한 브리야트국립대학교는 1932년 설립, 러시아 극동지역 최고수준의 고등교육기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1년 한국학과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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