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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깃드는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장은기 기자
양평 용문사에서 천년이 넘는 세월을 지켜온 은행나무에도 가을빛으로 물들고 있다.(사진=장은기 기자)

천년이 넘는 세월을 지켜온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에도 가을빛이 스며들고 있다. 13일 양평 용문사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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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용문사 은행나무의 수령은 1110년으로 은행나무 높이가 42미터, 뿌리 부분 둘레는 15.2미터로 우리나라 은행나무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1962년 천연기념물 30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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