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오산시,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모집

김소영 기자
공보육 인프라 확대 기대

오산시는 오는 1일부터 9일까지 공공형어린이집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오산시에는 공공형어린이집이 19개소 운영 중이며, 공공형어린이집의 선정대상은 오산시 관내 민간·가정 어린이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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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오는 1일부터 9일까지 공공형어린이집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산시 제공

“공공형 어린이집”사업은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 보육의 질 관리를 위한 운영비를 지원해 양질의 보육을 제공하고 공공 보육인프라로써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며 선정된 어린이집은 교사들에게 국공립어린이집 1호봉 이상의 급여를 지급해야 하고, 학부모들은 정부 지원 단가와 동일한 보육료만 납부하면서 오후 7시 30분까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다.

공공형어린이집의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매월 국비 사업으로 공공형어린이집 운영비 일정부분 지원하고 있으며, 도비 사업으로 조리사 인건비, 운영활성화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오산시 자체사업으로 보육교직원의 4대 보험 및 인건비 지원을 위한 차액인건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신규 선정된 공공형어린이집에는 어린이집의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첫해에 한해 교육물품비와 환경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 출산보육도시에 걸맞은 공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이번 공공형어린이집 신규모집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며, 선정과정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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