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산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달임' 행사 '살맛난데이' 개최

김소영 기자

오산시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해 살맛난데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내 외할머니추어탕에서 복달임을 실시했다.

오산시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해 살맛난데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내 외할머니추어탕에서 복달임을 실시했다. 2019.07.17 /오산시 제공

남촌동의 대표적인 민관협력사업인 ‘살맛난데이(day)’는 저소득 독거어르신에게 요리퍼포먼스, 노래교실, 전통놀이, 문화체험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서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6월초 남촌동 공감음악회에서의 먹거리장터를 운영하고 그 수익금으로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복달임을 계획해 이날 30여명에게 삼계탕과 과일 등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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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복달임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무더운 날씨에 장마까지 겹쳐 입맛이 없던 차에 우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이렇게 사랑을 베풀어 주시니 기운이 난다”며 매달 진행되는 살맛난데이 프로그램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봉사활동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곽영일 공동위원장은 “살맛난데이라는 사업명처럼 오늘은 어르신들이 살 맛 나는 날이라 여길 만큼 많이 드시고 행복함을 느끼시는 것 같아서 이 사업을 추진한 협의체에서도 보람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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