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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5개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5월20일까지 원서 접수

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난임 진단 전이라도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하고자 보조생식술을 시행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5개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통합채용을 통해 28명을 공개 채용할 계획이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5개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통합채용을 통해 28명을 공개 채용할 계획이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통합채용은 도시 관리부터 문화·국제행사·산업·청소년 분야까지 고양시의 핵심 사업을 이끄는 기관들이 한꺼번에 문을 여는 것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가 될 전망이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고양국제박람회재단 5명 ▲고양문화재단 7명 ▲고양산업진흥원 1명 ▲고양시청소년재단 1명으로 통합채용 규모는 총 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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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접수는 30일부터 5월20일까지 진행되며 중복지원은 불가하고 1기관 1분야만 지원할 수 있다. 또 시험과목은 NCS, 전공 시험, 인성 검사로 구성됐다.

공개채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의 기관별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을 위한 미래도시를 준비하는 고양시는 자신의 능력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기대한다”며 “5개 공공기관과 함께 통합채용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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