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1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제3차)를 공고하고 6개 지역 후보를 확정했다.
경기도당은 광명·양평·여주·용인·포천·화성 등 6개 지역은 경선에서 1위 후보가 과반 득표를 기록하면서 결선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지역별로는 광명시장 박승원, 양평군수 박은미, 여주시장 백시선, 용인특례시장 현근택, 포천시장 박윤국, 화성특례시장 정명근 후보가 각각 공천을 받았다.
광주·동두천·이천·하남 등 4개 지역은 과반 득표자가 없어 2인 결선 대상이 됐다. 광주시장은 김석구·박관열, 동두천시장은 박대희·이인규, 이천시장은 성수석·엄태준, 하남시장은 강병덕·서정완 후보가 결선에서 경쟁한다.
남양주시장은 김한정·백주선·이원호·최현덕 등 4명이 경선에 참여해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인이 결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경선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으며, 경기도당은 발표 시각인 12일 오후 9시10분을 기준으로 48시간 이내 이의신청을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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