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0일 경기도 내 기초자치단체장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다수 지역 후보 공천을 확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경선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경기도당은 경선 결과를 토대로 10개 지역 후보를 확정했다.
공천이 확정된 지역은 의정부·양주·과천·의왕·구리·하남·여주·이천·안성·광주 등이다.
이 가운데 의정부 김동근, 양주 강수현, 과천 신계용, 의왕 김성제, 구리 백경현, 하남 이현재, 여주 이충우, 이천 김경희, 광주 방세환 등은 현직 시장으로, 시 지역 다수에서 현역 단체장이 공천을 받았다. 안성은 김장연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후보로 확정됐다.
여성 후보로는 과천 신계용, 이천 김경희 등 2명이 포함됐다.
연천군, 양평군, 가평군 등 3개 지역은 2차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가린다. 이들 지역은 1차 경선 1위 후보와 현직 단체장이 맞붙는 양자 경선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정은 11일부터 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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