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도, 하천·계곡지킴이 발대식 개최...불법행위 근절 본격 추진

강상준 기자
올해 22개 시군서 활동
경기도가 8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시군 하천·계곡지킴이 및 관계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지킴이’ 발대식을 열었다.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8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시군 하천·계곡지킴이 및 관계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지킴이’ 발대식을 열었다. (사진제공=경기도)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경기도가 8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시군 하천·계곡지킴이 및 관계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지킴이’ 발대식을 열었다.

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하천·계곡지킴이’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행위 예방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순찰하는 단속 전문 인력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44명이 4만여건의 불법행위 적발, 계도, 정화활동, 시설물 관리 활동을 했다.

하천·계곡지킴이들은 담당공무원과 상인간 소통을 통해 최대한 불법시설의 자진철거를 유도해 물리적 충돌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철저한 현장관리로 불법행위가 뿌리내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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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불법 점유 및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위반사항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계도 조치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114명의 지킴이가 청정 하천환경 조성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선서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현장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하천과 계곡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천·계곡지킴이들이 현장에서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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