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공공기관 차량 2부제·BTS 월드투어 현안 점검

이종훈 기자
시민 불편 최소화·안전 관리 당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8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 및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사진제공=고양시)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8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 및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과 관련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제도 시행 과정에서 공직자뿐 아니라 시민들도 불편을 겪을 수 있다”며 “업무에 차질이 없는지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책 시행 초기인 만큼 충분한 사전 안내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9일부터 11일·12일까지 총 3회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과 관련해서는 현장 대응 강화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안전한 행사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교통과 안내 등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아울러 “BTS 공연과 연계한 ‘지역경제 살리기 빅세일 주간’에 80개 이상의 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일산부터 덕양까지 고양시 전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지원에 힘써달라”고 덧붙였다.

또 “정책과 사업을 구체화해 현장에서 실현하는 과정은 쉽지 않다”며 “정책을 실제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과제들도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