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산시 초평동 주민자치위원회, “나눔 실천하는 시민문화 조성”

김소영 기자
소년소녀 돕기 바자회 수익금 300만 원 기탁

오산시 초평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9일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오산시 초평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9일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2019.06.19 /오산시 제공

이 성금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달 25일 이웃 돕기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해 지역 특상품 오이, 토마토, 표고버섯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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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경 주민자치위원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문화 조성을 위해 초평동 주민자치위원들의 마음을 모아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소년·소녀 가장 등 이웃돕기 위해 지역특상품 판매한 수익금 일부를 성금으로 쾌척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초평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 복달임 행사, 김장 담그기 등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숨은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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