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신상진 ‘전 가구 10만원’ 에너지 바우처 발표에 “시민 챙겼다” 반응

김상현 기자
​​​​​​​재난 경험 강조 속 선제 대응…SNS서 “전 가구 지원 환영”
신상진 성남시장이 전 가구 대상 긴급 에너지 바우처 지원 방침을 밝히자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재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선제 대응이라는 설명과 맞물리며 공감 여론이 형성되는 모습이다. (사진=신상진 성남시장 페이스북)
신상진 성남시장이 전 가구 대상 긴급 에너지 바우처 지원 방침을 밝히자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재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선제 대응이라는 설명과 맞물리며 공감 여론이 형성되는 모습이다. (사진=신상진 성남시장 페이스북)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전 가구 대상 긴급 에너지 바우처 지원 방침을 밝히자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재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선제 대응이라는 설명과 맞물리며 공감 여론이 형성되는 모습이다.

신 시장은 하루 전인 지난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중동 지역 긴장 장기화로 에너지 가격과 생활비 상승이 예상된다”며 “총 410억원 규모로 41만 전 가구에 가구당 10만원의 긴급 에너지 바우처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과거 정자교 붕괴 사고와 기록적 폭우를 언급하고, 이번 조치를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선제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글이 올라오자 댓글창에는 지지와 공감 의견이 잇따랐다. 일부 시민은 “이런 어려운 시기에 전 가구를 챙기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신상진 시장만이 할 수 있는 결정”,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행정”이라는 평가도 이어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또 “예산은 시민이 어려울 때 과감하게 풀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전 가구 지원이 체감 효과를 높일 것”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이와 함께 응원 메시지나 박수 이모티콘을 남기는 등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됐다.

신 시장이 제시한 정책이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뿐 아니라 지역경제 대응책과 함께 추진된다는 점도 호응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성남시는 성남사랑상품권 확대, 소상공인 금융지원, 기업 지원, 물가 관리 등 종합적인 민생 안정 대책도 병행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이번 정책을 둘러싼 시민 반응은 향후 실제 지급 시기와 방식, 체감 효과 등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